목차

1부 한국문학×SF×페미니즘 1장 사변적 페미니즘으로 본 SF 현상과 연결됨의 윤리−「얼마나 닮았는가」, 「리셋」, 「오래된 협약」을 중심으로 / 연남경 2장 여성 SF와 대안적 시공간의 상상−윤이형, 김초엽, 김보영을 중심으로 / 연남경 3장 SF를 경유한 한국문학과 감수성의 변화−김승옥, 듀나, 천선란을 중심으로 / 연남경 2부 포스트휴먼과 ‘함께–되기’의 윤리 4장 한국 SF소설에 나타난 포스트 바디 상상력−정세랑, 「리틀 베이비블루 필」, 김초엽 「로라」를 중심으로 / 오해인 5장 신해욱 시에 드러난 ‘공–산(共–産)’의 감각 / 김선빈 6장 SF 소설에 나타난 인간과 비인간의 ‘함께–되기(becoming–with)’ 연구−천선란, 『천 개의 파랑』을 중심으로 / 공라현 7장 한국 SF로 그리는 포스트휴먼 주체–되기 실험−천선란, 「랑과 나의 사막」을 중심으로 / 정우주 3부 긍정적 생명정치와 면역학적 전환 8장 초생명성(Epivitality) 시대를 위한 포스트휴먼 윤리−천선란, 『무너진 다리』를 중심으로 / 표유진 9장 김초엽 장편소설에 나타난 면역정치와 전염으로서의 공동체−『지구 끝의 온실』, 『파견자들』을 중심으로 / 표유진 10장 면역학의 수사를 다르게 상상하기−김초엽, 「공생 가설」, 「오래된 협약」을 중심으로 / 조하린 11장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포스트휴먼적 긍정의 정치학−이원 시를 중심으로 / 황희재 4부 생태학적 상상력과 대안세계의 모색 12장 ‘위기’에 대한 사유와 SF의 대안적 상상력−천선란, 『나인』을 중심으로 / 이지연 13장 공생적 미래의 가능성과 쑬루세의 레퓨지아 모색−천선란, 『이끼숲』을 중심으로 / 임혜민 5부 가상성 시대로의 진입과 정보–신체성의 체현 14장 팬데믹 이후 포스트–픽션의 체현적 미래−정지돈, 『…스크롤!』을 중심으로 / 김소정 15장 복제되지 않는 신체성–체현의 상상력−김보영, 「촉각의 경험」과 김초엽, 「혼자인 사람들」을 중심으로 / 황정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