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선물로 꼭 갖고 싶었던 인형을 받게 된 ‘앤디’늘 혼자였던 그에게 ‘처키’는 유일한 친구가 되어준다. 가장 친한 친구 ‘앤디’를 소유하고 싶은 처키는 점차 사악한 본성을 드러내기 시작하는데… “우리, 이제 놀 시간이야”
人の夜の悪さえ包み込む、驚嘆の”山水映画”第二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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