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드 라 이글레시아의 유쾌한 코미디. 굴욕적 인터뷰를 기회로 활용하기로 마음 먹은 실직한 어느 광고회사 간부의 시선을 통해 경제 위기와, 도덕성이 결여된 현대 미디어를 조롱하듯 보여준다. (시네마디지털서울영화제)
第28回釜山国際映画祭オープニング作品❗️
『ケナは韓国が嫌いで』都度課金開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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