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에서의 일기”란 부제를 달고 있는 다큐멘터리로 전부 다섯 개의 에피소드로 나뉘어져 TV를 통해 첫 선을 보였다. 아프가니스탄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타지키스탄의 한 군부대. 감독은 이 춥고 메마른 땅을 찾아가 군인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이들의 특별하면서도 반복되는 일상을 기록하고 나레이션으로 자신의 생각을 들려준다. [2013년 제9회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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