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쿠 코리아타운에 사는 민정은 돈을 쉽게 벌기 위해 ‘무녀’인 척 하기로 결심한다. 미코를 따르는 신도들이 점점 많아지게 되자 주변 사람들은 돈벌이에 몰두하지만, 민정은 이 ‘종교’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기 시작한다.
人の夜の悪さえ包み込む、驚嘆の”山水映画”第二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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