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에 빠져 익사한 두 십대들. 다시 살아나기 위해서는 영혼의 세계를 탐험하며 자신들의 삶의 목적과 사명을 찾아야 한다. 그들의 모험은 지옥에서 시작되어 샴발라를 지나 그 너머로 이어진다. 과연 그들은 다시 삶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第28回釜山国際映画祭オープニング作品❗️
『ケナは韓国が嫌いで』都度課金開始✈️
WATCHAスト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