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11-14

CODE11-14
2003 · 액션/드라마/스릴러/범죄 · 미국
1시간 30분
감상 가능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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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평균 별점
(1명)
LA에서 여자들을 살해한 뒤 머리를 잘 빗겨 사진을 찍어 남기는 연쇄 살인 사건이 일어난다. 사건을 맡은 FBI 수사관 커트 노박은 살해당한 여성들이 모두 커리어 우먼이라는 걸 알아내고 수사를 해나가는데 범인을 자처하는 자의 전화가 걸려오지만 추적에 실패하고 좀처럼 실마리를 잡지 못한다. 얼마 후 예상치 못한 같은 살인 사건이 호주의 시드니에서 발생하고 용의자를 잡았다는 소식에 노박은 그동안 소홀히 했던 아내 미셸과 아들 죠니를 데리고 시드니로 간다. 시드니에 도착한 노박은 호주 경찰이 잡은 범인에 대해 의심을 품지만 관할 밖이라 어쩔 수 없이 LA로 돌아오는 비행기를 탄다. 그러나 공항에서 노박과 가족의 비행기 좌석이 일등석으로 바뀐 걸 알고는 의아해하는데 사건을 해결한 상이라 생각하고 기분좋게 탑승한다. 오셔닉 816편에 탑승한 노박은 가던 도중 기내에서 똑같은 연쇄 살인이 발생하고 범인에게서 전화가 걸려오자 깜짝 놀란다. 노박은 기장을 만나고 탑승객 명단을 조사하지만 아무 단서를 찾지 못해 전전긍긍하는데 또 한명의 희생자가 죽음 직전에서 구출된다. 노박은 그 승객을 통해 범인의 인상착의를 알려고 하지만 쇼크로 인해 승객의 진술을 들을 수 없게 되자 난감해한다. 노박은 LA의 FBI 수사관 보우만에게 연락해 탑승객 명단에 있는 모두를 한명씩 조사해 나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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