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7 - 토네이도

Category7:The End of the World
2005 · 재난 · 독일, 미국
3시간 12분
감상 가능한 곳
별점 그래프
평균1.8(6명)
평가하기
1.8
평균 별점
(6명)
1/2부. 거대한 폭풍이 세계를 휩쓴다. 갑작스런 토네이도로 인해 파리의 에펠탑이 꺽어지고 미국의 러쉬모어 산의 거대한 석상이 무너지는가 하면 이집트 피라미드가 폐허로 변한다. 라스베이거스와 시카고 등이 폭풍으로 피해를 입은 상황에서 백악관은 국토안전부 장관인 짐 로버츠(존 케페로스)의 추천에 따라 주디스 카(지나 거손)를 재난 관리청 청장에 임명한다. 주디스 카 청장은 대학 시절, 자신의 연인이었고 악천후 기후를 연구하는 로즈 더피(카메론 다도) 박사의 보고서 원문을 입수, 로즈 더피 박사가 해당 보고서에서 폭풍 피해지역을 정확히 예측 했음에도 불구, 에너지업계와의 밀착으로 인한 정치권의 음모로 인해 해당 보고서의 일부가 수정되고 그의 능력까지 무시된 사실을 알게 된다. 주디스는 로즈 더피 박사를 설득, 그의 연구원이었던 페이스(캐넌 도허티), 토네이도 추적으로 유명한 토미(랜디 퀘이드)와 한 팀이 되어 거대한 폭풍의 유발 요인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자연 재해를 이용해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려는 종교 극단주의자의 음모가 진행되는 가운데 인류가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초특급 폭풍이 뉴욕을 강타하고 드디어 미국의 수도 워싱턴을 위협하는 가운데...   3/4부. 뉴욕을 휩쓴 폭풍과 남쪽에서 발달한 폭풍이 군집, 드디어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 DC를 덮치기 직전, 미국 연방 재난 관리청의 주디스 카 청장과 기상전문가인 더피 박사 일행은 거대한 폭풍의 유발요인을 찾아낸다. 그 유발 요인을 막기 위한 이들의 설득과 노력에도 불구, 백악관 측은 자신의 정치적 위치에 타격을 입을까 두려워 결정을 내리지 못한다. 폭풍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폭풍의 유발 원인을 제거하고 아이들을 납치해간 세력과 맞서 싸워야 하는 이들의 운명. 지구 최후의 날이 될지도 모르는 순간, 핵폭탄과 같은 위력을 지닌 거대한 폭풍이 시시각각 워싱턴 상공으로 몰려오는 가운데, 과연 이들은 워싱턴과 전 세계를 구할 수 있을까.   KBS 소개글. 카테고리 7은 7등급으로 토네이도나 허리케인의 등급을 뜻한다. 2005년 8월, 시속 216㎞의 강풍과 폭우를 동반, 미국 남동부를 강타했던 초특급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새피어-심슨(Saffir-Simpson) 스케일에 의해 5등급으로 분류되었다. 5등급이면 건물이나 주택의 지붕이 대부분 날아간다. 실제로 7등급은 존재하지 않는다. 최근 몇 년 동안 과학자들은 거대한 폭풍 같은, 지구 온난화로 인해 이상 기후가 발생, 전 인류가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경고해 왔다. 놀라운 시각 효과와 에이미상 후보에 오른 특수음향으로 인류의 재난을 경고하고 있는 영화. 재난 영화의 고전이라 할 수 있는 ‘타워링’등에 출연했던 명배우 로버트 와그너를 비롯, 탄탄한 연기와 매력을 지닌 스타들이 팀웍을 이루고 있다. 과연 인류는 스스로 자초한 온난화 현상으로 인해 최후의 날을 맞게 될 것인가.

「HIStory」全シリーズキャッシュバック中❗️

人気台湾BL今すぐチェック✨

WATCHAストア

「HIStory」全シリーズキャッシュバック中❗️

人気台湾BL今すぐチェック✨

WATCHAストア

출연/제작

비슷한 작품

    • 데이터 출처
    • 서비스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회사 안내
    • © 2024 by WATCHA,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