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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데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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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 공연실황/뮤지컬 · 한국
1시간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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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어둠은 본디 하나의 존재, X - White와 X – Black. 그들은 인간을 두고 내기를 벌인다. 내기의 대상이 된 인간 존 파우스트. 그는 월스트리트의 전도유망한 주식 브로커로, 그에게는 늘 그의 곁을 지키는 그레첸이 있다. 그러나 주가가 대폭락한 블랙 먼데이 이후 모든 게 뒤바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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