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길을 장담하던 믹. 그러나 가족을 태운 마차는 메마른 고원 한가운데에 도달하고.. 뜻하지 않게 생존경쟁에 돌입한 가족들 사이에는 불신이 싹트기 시작한다. 총격과 전투장면으로 점철된 기존의 남성 서부극에서 탈피, 여성의 존재를 전면에 내세운 신선한 현대적 서부극. [제1회 서울아트하우스영화제]
人の夜の悪さえ包み込む、驚嘆の”山水映画”第二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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