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린다 앤 멜린다
Melinda and Melinda
2004 · 드라마/코미디 · 미국
1시간 39분



뉴욕 맨하튼. 지치고 피곤한 표정을 한 멜린다(라다 미첼 분)가 디너 파티가 한창인 아파트의 문을 두드린다. 친구인 로렐(클로이 세비이니 분)과 그녀의 남편 리(자니 리 밀러 분)는 멜린다의 출현에 깜짝 놀란다. 멜린다는 불륜을 저질러 이혼을 당하고 두 아이의 양육권 마저 빼앗긴 뒤, 자살까지 시도하면서 힘든 시기를 견뎌온 여자. 이 사실을 알고 있는 로렐은 멜린다가 행복해지기를 바라면서 부유한 치과의사 버드를 소개시켜 준다. 하지만 멜린다가 마음에 두고 있는 남자는 무명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인 엘리스. 멜린다는 그와 만나면서 비로소 행복을 느낀다. 그러던 중 로렐과 엘리스가 서로에게 깊이 빠져들면서 멜린다는 다시 삶의 의욕을 잃고 방황한다. 또 한 명의 멜린다는 불륜을 저지른 남편을 떠나 온 여자. 수면제를 먹고 정신이 혼미해진 그녀를 이웃에 사는 영화 감독 수잔(아만다 피트 분)이 도와준다. 이를 계기로 두 사람은 친분을 맺게 되고, 수잔의 남편인 호비(윌 페렐 분)는 멜린다에게 호감을 느낀다. 남편의 속마음을 모르는 수잔은 멜린다에게 부유한 치과의사 그렉을 소개시켜 준다. 이에 호비는 멜린다의 데이트를 방해하기 위해 동분서주 한다. 그러면서도 착하고 진실한 호비는 아내 몰래 다른 여자를 사랑한다는 사실에 가책을 느끼고, 수잔에게 진실을 고백하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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ひろ
3.0
2005年製作のウディ・アレン監督・脚本のラブ・コメディ映画 ・ レストランで芸術論を語り合うっていうのは、アレン映画ではよく使われる馴染みのシーン ・ そこから、劇作家たちが語る悲劇と喜劇が始まるって発想は、アレン監督らしいし、天才的だ ・ しかも、交互に入れ替わる物語の場面転換が自然で違和感がない。 ラダ・ミッチェル演じるメリンダがどちらの話でも主人公で、物語の設定や展開も似てるのに、たどり着く結末は「悲劇」と「喜劇」なんだから面白い ・ 悲恋の主人公メリンダとハッピーエンドに向かう主人公メリンダを演じ分けたラダ・ミッチェルの演技は素晴らしかった。 ・ 正反対の役を1つの映画で演じられるなんて、俳優としても幸せな役だったと思うね。 ・ 喜劇の方のホビー役のウィル・フェレルは、思い通りにことが進まず不幸な駄目男が似合いすぎ(笑)やっぱり、コメディ畑の俳優は、表情とか細かい演技がうまいね ・ 途中で、どっちが“悲劇”で、どっちが“喜劇”なんだか混乱しちゃう感じも楽しかった。 ・ アメリカのコメディ映画っていうと、ベタな笑いや動きで笑わせるようなものを思い描く人もいるだろうけど、ウディ・アレンのコメディは、ウィットに富んだ台詞やストーリーそのもので笑わせるタイプなんで、よく聞いて、感じて、笑ってください
抜け出せない映画はどこにあるのだろう
1.0
つまらなすぎて、よくわからなかった。もともと人生なんてどうでもいいと、わざわざ他人のことを描いた映画にはまったく興味なく過ごしてきたので、ここにきて実験的な映画は特に苦手かも。
いやよセブン
3.0
ウディ・アレンの才気が溢れた作品。 一つのストーリーから喜劇と悲劇の2本の映画が作られる。 いや、人生って難しく考えないで、こんなもんよ。 だって、1回しか死ねないんだもの、永久に。
akrutm
4.0
ホームパーティーに一人の女性が突然訪ねてくるという場面で始まる、喜劇と悲劇の2つのストーリーが交互に展開していきます。ウディ・アレンらしさが所々に感じられる、ウディ・アレン好きには安心して見れる映画です。ただし、喜劇や悲劇というよりは、単なる幸福・不幸な話に留まっていて、矛盾やひねりがないのが残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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