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마의 하프



1945년 7월, 버마(현 미얀마)에 주둔 중인 일본군은 수세에 몰리고, 악기를 잘 다루는 미즈시마는 전투 중 행방불명 된다. 연합군에 항복한 일본군은 포로수용소에서 수용되고, 미즈시마를 걱정하는 부대원들 앞에 미즈시마를 닮은 버마의 청년승려가 나타난다. 잃어버린 순수에 대한 비가로 섬뜩함 가운데 따뜻한 마음이 담긴 영화이다. 베니스영화제 산지오르지오 상을 수상하였고, 1983년 감독이 직접 리메이크하였다. 1940년 여름, 버마의 전선의 이노우에 소대는 타이국경 가까이까지 퇴각했었다. 소대장인 이노우에는 음악학교 출신, 대원들에게 창가를 부르게하여 사기를 고취시키고, 마음의 위로를 주었다. 미즈시마 상등병은 이노우에의 지시를 받고, 손으로 직접만든 버마 하프를 반주했다. 대원들이 국경 가까이에서 "즐거운 나의집"을 부르고 있을 때, 이 노래에 호응해서 영국군이 영어로 똑같은 노래를 불러와 모르는 사이에 양군의 합창이 되어 울려 퍼진다. 영국군은 벌써 3일전에 전쟁이 끝났다는 것을 알리러 왔는데, 근처의 삼각산에 있는 소부대가 항복을 하지 않았다. 미즈시마가 항복할 것을 권유하기 위해서 갔다가 돌아오지 않았다. 그 부대는 상관이 아주 막히고 딱딱한 군인 기질의 소유자로 옥쇄를 만들어 버티고 있었던 것이다. 그것을 본 미즈시마의 마음의 충격은 컸다. 이노우에 부대는 수용소로 갔는데, 거기에서 어느날 앵부새를 어깨에 얻은 버마 중의 모습이 보였다. 그는 삼각산에서 부상을 당해 버마 중한테 구원을 받은 후 들판에 버려진 일본병의 백골과 사체를 보고 이것들을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다며 울음을 터트렸다. 물건을 팔러오는 일본어에 능숙한 노파가 오오무를 미즈시마에게 죽었노라고 말한다. 대원들은 큰 사원의 부처의 와상 속에 미즈시마가 숨어있다는 것을 알아내지만, 그는 결코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이노우에 소대는 수용소에서 석방되어 고국으로 돌아오지만, 배위에서 이노우에는 노파가 전해준 미즈시마의 편지를 눈물을 흘리며 읽어준다. 라스트에 “버마의 땅은 붉다, 바위도 붉다.”라는 타이틀이 나온다. 그 붉은 풍토 속을 노란 옷을 걸친 미즈시마가 멀리 사라지는 모습이 비추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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邊見 猛
5.0
스포일러가 있어요!!
eji
4.5
名作!心にくる!
ひろ
4.0
竹山道雄の小説「ビルマの竪琴」を、監督・市川崑、脚本・和田夏十によって映画化した1985年の日本映画 ・ 1945年夏。ビルマ戦線の日本軍はタイ国へと苦難の撤退を続けていた。そんな逃避行の最中、井上小隊長率いる部隊は、みな音楽好きで水島上等兵の弾く竪琴の音に合わせ力強く合唱していた。やがて終戦を知った彼らは投降し、ムドンに護送されることになったが、水島だけは未だ抵抗を続ける日本軍に投降を勧めるため隊を離れるのだが…。 ・ この作品、1956年にも市川崑監督によって映画化されている。どちらも名作とされていて、市川崑の代表作のひとつと言っていいだろう。戦地での終戦を描いた作品なんだけど、戦争映画という一面もありながら、美しさも兼ね備えた作品になっている。 ・ 戦場で合唱する井上小隊。故郷を想い、己を鼓舞する姿はいたたまれない。終戦を知らずに、イギリス軍と同じ歌を合唱するシーンは感動的だ。敵として殺し合っていたが、みんな故郷に帰りたいだけなのだ。同じ血が通った人間なのだ。戦争の無意味さを感じさせる名シーンだと思う。戦場で流れる竪琴の音色がにつかわしくなく、より反戦を感じさせる。 ・ 水島上等兵を演じた中井貴一は、まだ若手俳優とは思えない落ち着きのある演技。自分の気持ちを押し殺す水島の姿はせつなかった。井上隊長を演じた石坂浩二は、部下を思いながらも、その気持ちを察する、まさに隊長らしい貫禄があった。渡辺篤史や小林稔侍なんかも小隊の隊員として出演している。 ・ 一番すごいと思ったのは、ビルマ人の物売りの老婆を演じた北林谷栄。日本を代表するおばあちゃん役者と呼ばれた名優だ。なにがすごいって、1956年版で同じ役を演じていたということ。29年も前にも老婆を演じていたんだからすごすぎる。こういった俳優が映画を支えてるんだよね。 ・ 脚本はもちろん市川崑の妻でもある和田夏十。市川崑のほとんどの作品の脚本を手掛け、公私共に監督を支え続けた女性。市川崑の傑作はこの人無しではありえなかった。監督は作品を誉められる度に、「それは、夏十さんの功績です」と答えたという。こんな理想的な夫婦は他にいない。いまは2人共に天国にいるだろうけど、こんな素敵な夫婦が遺した作品を、観ないなんて選択肢はないでしょ。
ワンダー正光
5.0
美しい音色とストーリー
100円ライター
3.0
DVD録画ストックにあったため視聴。「新作」も公開から30余年たちもはや古典といった感じ。オチをわかって見ていたので少々退屈ではあったが、害のない内容。終戦記念日の登校日などに学校で見るにはうってつけ。
いやよセブン
3.0
1956年版と同じ監督、脚本家で作られた定番作品。 ビルマ戦線で終戦を迎えた水島上等兵(中井貴一)は、累々と続く日本兵の屍を目の当たりにして、彼らをきちんと葬るのが自分の使命だと考える。 苛烈な経験は人間を変えてしまう。
wings
3.5
水島ーー!
北丸
3.5
良い方の市川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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