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색깔=꿀색

Couleur de peau:Miel
2012 · 다큐멘터리/가족/애니메이션 · 프랑스, 스위스, 한국, 벨기에
1시간 15분
별점 그래프
평균3.3(9명)
평가하기
3.3
평균 별점
(9명)
국적 벨기에, 서양인 양부모 밑에서 자란 한국인. 같이 사는 엄마에게 ‘썩은 토마토’로 불렸던 반항아. 부모의 관심을 잃고 자신의 존재가 잊혀질까 두려웠던 소년 ‘융’. <피부색깔=꿀색>은 버림받은 아이 라는 상처를 안고 살았던 그의 가슴 저린 성장기다. 마음에 고인 말도 하지 못한 채 세상 어디에도 정 붙이지 못하는 이들을 대신하여 감독은 어떻게 그 먼 곳까지 보내지게 되었는지, 그동안 어떻게 살아왔고, 어떻게 해서 지금 여기 이 자리에 있는지 담담히 고백하고 있다. 성공한 만화작가와 감독이 되어서도 떨치지 못하는 마음 속 깊은 곳의 그리움. 중년의 나이에도 그는 여전히 벨기에에서도 이곳에서도 이방인이다.

最大50%キャッシュバック中❗️

GW記念✨お得なキャンペーンをお見逃しなく😉

WATCHAストア

最大50%キャッシュバック中❗️

GW記念✨お得なキャンペーンをお見逃しなく😉

WATCHAストア

출연/제작

비슷한 작품

    • 데이터 출처
    • 서비스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회사 안내
    • © 2024 by WATCHA,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