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니조역 앞 카페 팔람의 주인 카토는 일을 마친 후 카페 위 자신의 아파트로 돌아간다. 그가 기타를 연주하려고 하자, 갑자기 미래의 자신이 TV화면에 나타나 말을 건다. 어찌된 영문인지 카토의 방에 있는 TV와 카페의 TV는 2분의 시간 차이로 연결되어 있다. 서로 마주 보는 거울 속의 무한반복 이미지를 뜻하는 드로스테 효과를 아이디어로 하여 점입가경의 상황극으로 전개시킨 기발한 독립영화. [제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人の夜の悪さえ包み込む、驚嘆の”山水映画”第二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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