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워드 혹스의 스크루볼 코미디 대표작으로 경쾌하고 빠른 혹스적 대사의 묘미가 압권이다. 자신이 키우는 표범을 고모댁에 보내려 하는 수잔과 브론토사우루스의 잃어버린 갈비뼈를 되찾으려는 고생물학자 데이빗 간의 기이한 연애담을 담고 있다. 캐서린 헵번의 당당한 매력과 캐리 그랜트의 능글맞은 코미디 연기를 만날 수 있는 있는 작품. [2018년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 하워드 혹스 특별전 - 견고한 세계에서 들려오는 파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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