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계산해봤는데, 너무 위험해.” 1979년 독일연방공화국. ‘피터’와 그의 가족은 직접 만든 열기구를 타고 동독에서 서독으로 탈출을 시도하지만 국경을 200m 남겨두고 열기구는 땅으로 곤두박질치고, 계획은 실패로 돌아간다. “사소한 증거까지 모두 다 조사해야 합니다.” 탈출 시도 흔적을 발견한 비밀경찰국은 전국에 수배령을 내리고, 피터 가족을 뒤쫓는다. 잡히면 온 가족의 목숨이 위험한 상황. 삼엄한 감시 속 이번엔 친구 ‘귄터’ 부부와 함께 다시 한번 탈출을 준비하는데… 역사상 가장 극적인 탈출 실화, 자유를 위해 모든 것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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