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눌한 철도원 쌍코는 철로 위에서 거금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다. 국민 영웅이 된 쌍코는 교통부 장관으로부터 새 시계를 선물 받지만 그에게는 아버지의 유산인 시계 글로리가 더 중요하다. 행정권력과 미디어조작 등 부조리에 맞서 싸우는 한 남자의 작은 아우성과 놀라운 반전. (2016년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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