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에 파병된 군인 찰스 중사는 갓 태어난 아들에게 사랑과 조언을 담은 일기를 쓰기 시작한다. 집으로 돌아온 후, 뉴욕타임스 편집장인 아내 데이나는 부부로서의 여전히 변치 않은 관계와 아들에 대한 헌신적인 사랑이 가득한 남편의 일기를 재조명하는데…
第28回釜山国際映画祭オープニング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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