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영화를 만들던 길은, 그레이브 인카운터에 뭔가 비밀이 있다는 걸 직감하고 이것저것 찾아본다. 그러다 한 정신병원으로 오라는 팩스등을 받고 친구들과 떠난다. 다큐를 찍으며 정신병원에 호기롭게 들어갔지만 점점 사라지는 친구들. 게다가 불에 타있는 경비원,시도때도 없이 창문을 뚫고 나오는 괴물들을 만나게 되는데...
異世界へー再びー
『きさらぎ駅 Re:』都度課金開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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