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바우어

Devora
2024 · 공포/단편 · 아르헨티나
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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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말)이 필요 없는 임팩트 있는 단편 호러영화. 흑백의 영상 위에서 클래식 음악이 잔잔히 흐르고 고상하게 차려입는 손님들이 테이블을 채운 저녁 식사 자리. 하지만 곧 그 고상한 시간은 괴이하게 변한다. 한 의문의 여인이 남자의 시선을 끌고, 남자는 다른 이들처럼 접시 위 고기를 집어 들어 게걸스럽게 먹는다. 그리고 펼쳐진 현실에서 그가 본 이미지와 환영이 이끄는 충격적인 결말로 이어진다. (김관희)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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