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배우 '병윤'은 과대망상에 걸린 권투 선수 역 오디션에 붙고 싶다. 과대망상증 복서로 메소드 해서 정신과 병원을 찾는다. 그곳에서 배우 후배를 마주친다. [제14회 대단한단편영화제]
人の夜の悪さえ包み込む、驚嘆の”山水映画”第二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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