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이 터졌을 때 - 4막 진혼가

2006 ・ 다큐멘터리 ・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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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When The Levees Broke: A Requiem In Four Acts
2006 · 미국 · 다큐멘터리
4시간 15분
2005년 8월26일. 3-4일 뒤에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미국의 루이지애나주를 통과할 것이라는 예보가 발표된다. 뉴올리언스 시민들은 1965년 강력했던 허리케인 베시 때도 잘 견뎠고 그 뒤 그만큼 큰 허리케인은 없었다고 안심하는 사람들도 있고 대피를 대비해 일기예보를 주시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던 중 허리케인 센터 소장은 33년간 봐온 허리케인 중 가장 강력하다고 경고한다.    2005년 8월28일. 카트리나가 상륙하기 하루 전인 이날 부시 대통령도 대피를 하라고 방송을 한다. 대피하는 데 돈도 들고 시간도 많이 걸리고 떠났다가 아무 일도 안 생길 때가 많아서 그냥 있겠다는 사람들도 있다. 뉴올리언스의 시장 레이 내긴은 시 역사상 처음으로 강제 대피 명령을 내린다. 시민들은 시에서 제공한 슈퍼돔으로 대피를 하기도 하고 다른 곳으로 대피하기도 한다.    2005년 8월29일. 새벽에 허리케인이 뉴올리언스를 강타하고 지나간다. 슈퍼돔의 지붕 하나가 떨어져 나갔지만 건물 자체는 안전하고 시민들은 무사하다. 하지만 제방이 무너진다. 제방은 허리케인 베시 이후 40년 동안 아직 완전히 공사가 끝나지 않았었다.    문제는 카트리나가 지나간 다음이었다. 제방이 터지자 뉴올리언스의 80%가 물에 잠겨버린 것이다. 물의 수위는 계속 오르고 마땅히 대피할 곳이 없는 사람들은 지붕 위로 올라가고 사람들을 실어 나르는 헬리콥터는 워낙 많은 사람들에 역부족이다. 슈퍼돔에 대피했던 사람들은 밖으로 나왔지만 갈 곳도 없고 뜨거운 햇볕 아래 3일을 넘게 물도, 음식도, 아무 지원도 없이 몇 만명이 길거리에 방치된다. 사람들은 죽어나가고 익사한 사람들이 물에 둥둥 떠다녀도 아무도 시체 수습을 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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