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리드의 열세살 난 아들이 일주일간 무단 가출 후 아무 설명도 없이 자연에서 집으로 돌아오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설명을 배제하는 깔끔한 연출력을 가진 감독으로 정평이 난 앙겔라 샤넬렉크에게 베를린영화제 감독상을 안겨준 작품이기도 하다.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第97回アカデミー賞「長編ドキュメンタリー賞」受賞作❗️
『ノー・アザー・ランド 故郷は他にない』都度課金開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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