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세에 집착하는 십대 아이들은 그들이 다음 세대의 인터넷 스타가 될 거라고 확신하며 바이럴 영상을 찍는다. 는 세 번째 파운드 푸티지(found footage) 호러 프랜차이즈로 <스프링>의 저스틴 벤슨, 아론 무어헤드 감독 등 장르영화계의 최고들이 모여 완성되었다. (2015년 제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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