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관람불가

절대관람불가
2012 · 스릴러 · 한국
평가하기
작은 것에서 깊은 상처를 받는 용호는 직장도 그만두고 한 없이 미루어 두었던 영화 공부를 다시 시작하면서 자신의 일상생활을 셀프카메라로 촬영한다. 하지만 용호는 과거의 환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곁에서 지켜보던 용호의 애인 지현은 이런 그를 보고 안타까워하며 외로움을 달래보라며 강아지를 선물한다. 처음으로 강아지를 키우게 되는 용호는 조금씩 강아지에게 정을 붙이게 되고 영화도 만들게 된다.  먼저, 자신의 처지와 비슷한 주인공이 극단적인 생각을 하며 액체폭탄 니트로글리세린을 만들어 테러를 하려한다는 페이크 다큐 형식의 단편 영화를 셀프 카메라 기법을 이용하여 만들어 영화제에 출품한다. 그리고 그 단편과 자신이 셀프 카메라로 찍은 영상, 그리고 지현에게 연기를 부탁해서 납치당한 여성을 찍은 장면을 더해 장편 영화도 출품하게 된다. 하지만 단편 영화를 출품하고 나서 용호가 인터넷에 남긴 영화 예고편이 진짜 테러가 일어날 것이라고 사람들이 오해하는 바람에 큰 소동이 일어나게 된다. 다행히 오해는 풀리고 영화제는 초미의 관심사가 되어 용호는 일약 스타덤에 오른다.  한편, 처음부터 모든 상황을 지켜본 영화제 프로그래머 은희는 영화의 러닝타임이 출품서와 다른 것을 확인하고 또 다른 진실을 발견하는데, 용호가 셀프카메라 형식으로 찍은 영화가 거짓이었다는 것을 알고 혼란스러워한다. 은희는 진실이 무엇인가를 알기 위해 용호를 찾아간다. 하지만 거기에는 또 다른 진실이 은희를 기다리는데....

「HIStory」全シリーズキャッシュバック中❗️

人気台湾BL今すぐチェック✨

WATCHAストア

「HIStory」全シリーズキャッシュバック中❗️

人気台湾BL今すぐチェック✨

WATCHAストア

출연/제작

  • 데이터 출처
  • 서비스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회사 안내
  • © 2024 by WATCHA,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