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명

A martfüi rém
2016 · 범죄/공포/미스터리/스릴러 · 헝가리
2시간 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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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a_地獄でも大丈夫_EBpedia_地獄でも大丈夫_EB

놈이 살인을 시작했다. 1960년대, 헝가리의 작은 마을 ‘마르푸’에서 젊은 여인의 참혹한 변사체가 발견되고, 신발 공장 직원 ‘레티’가 용의자로 기소되어 종신형에 처한다. 그 후 7년이 지난 어느 날, 또다시 젊은 여인을 대상으로 한 연쇄살인이 발생하고 마을은 충격과 공포에 빠지게 된다. 한편, 검사 시르머이는 사건에 대해 조사하던 중 7년 전 사건에 문제가 있었음을 직감하지만, 담당 형사 보타와의 갈등으로 수사는 난항에 빠지게 되는데… 극악무도한 연쇄살인의 진실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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