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자살로 인해 충격을 받은 레베카는 2학년이 되면서 새로운 시작을 꿈꾼다. 그러나 신비하고 음울하지만 아름다운 아네사가 유럽에서 전학 오면서 레베카와 단짝친구 루시와의 우정은 금이 가기 시작한다. 질투, 배신, 애증 등 소녀들의 감성이 공포스런 신비함을 자아낸다. <아메리칸 싸이코>로 이름을 알린 감독 메리 해론의 신작.
人の夜の悪さえ包み込む、驚嘆の”山水映画”第二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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