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성의 상실을 섬뜩하게 연출한 영화. 2차 세계대전의 포화를 피해 쌍둥이 십대 둘이 괴팍한 외할머니 집에 맡겨진다. 그들은 비인간적인 세계에 적응하기 위해 스스로 무자비하고 냉정해지기 위한 훈련에 돌입한다. 전쟁 중 보고 경험한 모든 것을 그들의 ‘수첩’에 기록한다.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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