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미디어 그룹인 프랑스의 비벤디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카날 프로덕션이 전세계 11명의 주요 영화감독에게 의뢰해 9.11사태와 관련된 견해를 담아 만든 옴니버스 영화. 지난해 뉴욕에서 발생한 테러사태에 관해 11분 9초 1프레임의 영화로 만들라는 것 외에는 아무런 제한도 주어지지 않았다. 11편 중 특히 영국에 거주하는 칠레인이 9.11 사태로 가족을 잃은 미국인에게 보내는 편지를 영상에 담은 켄 로치의 작품이 가장 높은 찬사를 받았으며 베니스영화제에서 국제평론가협회상을 수상했다. 베니스영화제에서 처음 상영된 후 수많은 논란을 야기한 작품이다.
第28回釜山国際映画祭オープニング作品❗️
『ケナは韓国が嫌いで』都度課金開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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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Nar
Mohamed Mounir
Transe
Guem
Balafoneries (Incendie au village)
Manu Dibango
Ainadamar, Second Image - Federico: VII. Confesión
켈리 오코너, Eduardo Chama, Robb Asklof, Sean Mayer, 애틀랜타 교향악단, Robert Spano, Norman Mackenzie & Atlanta Symphony Orchestra Chorus
Man Kunto Maula
Abida Parve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