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
それでもボクはやってない
2006 · 드라마 · 일본
2시간 23분



무죄를 주장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유죄 확률 99.9%, 그 긴 투쟁이 시작된다! “10명의 죄인을 놓친다고 해도, 한 명의 죄 없는 사람을 벌하지 말라.” 특별한 직업 없이 살아가던 가네코 텟페이는 중요한 면접을 보러 가는 길 에 급히 만원 전철을 탔다가 여고생을 성추행한 치한으로 몰려 현행범으로 체포된다. 현행범으로 경찰서에 구금된 텟페이, 끊임없이 자신의 결백을 주장해보지만 경찰들은 그의 진술에는 아랑곳하지 않은 채 자백만을 강요할 뿐이다. 결국 그의 증언은 조금도 받아들여지지 않은 채 사건은 검찰로 넘어가게 되고, 억울함과 초조함에 시달리는 텟페이를 변호하기 위해 베테랑 변호사 아라카와 마사요시와 스도 리코가 고용된다. 일본의 사법 관례상 형사재판에 기소될 경우, 유죄를 선고받을 확률은 99.9%. 텟페이를 믿는 그의 어머니 토요코와 오랜 친구 다츠오는 변호사들과 함께 텟페이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애쓰고... 자신을 믿어준 이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2년에 걸친 긴 재판이 진행된다. 10번의 공판, 시종일관 담담하고 침착하게 무죄를 주장한 텟페이는 자신의 결백을 입증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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