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세종 시대 훈민정음 반포 전 7일간 경복궁에서 벌어지는 집현전 학사 연쇄살인사건을 다룬 작품으로 이정명의 소설 '뿌리깊은 나무'를 드라마화하였다.
人の夜の悪さえ包み込む、驚嘆の”山水映画”第二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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