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지기 무명 만화가 카리노의 옆집에 이사 온 독거 소년, 코타로. 어떤 사정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혼자 사는 이 의젓한 다섯 살 꼬마 덕분에 오히려 이웃 어른들이 더 철이 들어간다.
人の夜の悪さえ包み込む、驚嘆の”山水映画”第二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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