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드는 옥탑으로 이사 간 웹툰 작가 ‘하나’는 식물을 키우기 시작한다. 하나의 지친 일상에 식물들과 친구들이 길잡이가 되어준다.
人の夜の悪さえ包み込む、驚嘆の”山水映画”第二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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