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메스와 바라란트가 100년간 싸워온 백년전쟁의 종말이 가까워졌다. 하지만 소년병 메로우링크는 군 상층부의 음모에 휘말려들어 동료들은 사살되고 본인은 유배되어버린다. 사지에 던져진 메로우링크는 자신을 나락에 떨어뜨린 사관들에게 복수하기 위한 여행을 나선다.
みんなもろい、街も、家族も、私の心も
『港に灯がともる』都度課金開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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