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에 정년퇴직한 주인공이 직장인 시절에는 시간에 쫓겨 누리지 못 했던 자유와 음식들을 하나둘씩 만끽하는 모습을 그린 드라마
第28回釜山国際映画祭オープニング作品❗️
『ケナは韓国が嫌いで』都度課金開始✈️
WATCHAスト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