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해도에 위치한 패밀리 레스토랑 와그나리아. 중증 미니콤 타카나시 소타가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이 가게에는 각자만의 개성들이 흘러 넘치는 직원들이 함께 일하고 있다. 그런 사람들과 함께 펼쳐가는 활기 가득하면서도 조금은 위험한(?) 패밀리 레스토랑 코미디!
みんなもろい、街も、家族も、私の心も
『港に灯がともる』都度課金開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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