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등으로 구성된 '메신저'들이 남쪽 이산가족들을 직접 만나 북쪽 가족에게 전하고 싶은 선물과 영상편지등을 수집한다. 이를 소망박스에 넣어 소망의 전당에 보관한다.
第28回釜山国際映画祭オープニング作品❗️
『ケナは韓国が嫌いで』都度課金開始✈️
WATCHAスト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