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레인저 트레저포스

세계 각지에 잠들어있는 귀중한 보물.그 중에는 현대 과학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 위험한 비보=프레셔스가 존재한다. 서제스 제단이라 불리는 민간단체는 고대의 인류가 만들어낸 '프레셔스'라는 엄청난 힘의 보물을 회수하여 악으로부터 그것이 나쁜 곳에 사용되지 않도록 보관하는 단체이다. 그리고 그 서제스 제단가 창설한 특별 프레셔스 회수단의 이름이 '트레저포스'이다. 이들은 통칭 네거티브라 불리우는 악의 무리로부터 프레셔스를 보호하는 정의의 전사들이다. 작품소개-파워레인저 매직포스의 후속작이자, 신시리즈로써 슈퍼전대 30주년 기념 대작. 작품의 테마는 ‘모험’으로 5명의 주인공이 위험한 보물 ‘프레셔스’를 찾아 하늘, 바다, 계곡, 사막을 뛰어넘는 대모험을 시작한다는 줄거리. 이전의 작품들보다 더욱 화려해진 영상과 엄청난 스케일의 대작으로 멋진 5명의 주인공을 만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