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나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2D 캐릭터만 있다면 혼자서도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고교생 츠츠이. 그러던 어느 날, 현실의 동급생 이로하로부터 갑자기 고백을 받게 된다.
人の夜の悪さえ包み込む、驚嘆の”山水映画”第二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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