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노에서 서둘러 일을 끝마친 고로는 바로 식당을 찾아 바로 가게에 들어간다. 식사를 마친 뒤 다음 일을 하러 치바로 향한 고로. 그곳에서 급히 처리해야 하는 일이 생겨 야근을 하게 된다. 일을 하던 고로는 갑자기 배가 고파져 식당을 찾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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