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로 자라 고슴도치처럼 가시를 바짝 세운 까칠한 성격의 천재 파티쉐 고승지가 두리뭉실하고 느긋한 판다같은 성격의 카페 사장 판다양을 만나 만들어가는 사랑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
人の夜の悪さえ包み込む、驚嘆の”山水映画”第二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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