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 드라마화된 작품. 아사쿠사에 있는 화과자점 '만월당'에서 펼쳐지는 이야기이다. 우직하고 성실한 여주인공이 신입으로 들어와 엄격한 수업을 받는다. 기술을 넘어 전통을 배우는 그녀의 이야기이다.
第28回釜山国際映画祭オープニング作品❗️
『ケナは韓国が嫌いで』都度課金開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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