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오슬로, 하트빅 니센 고등학교 10대들의 불안정한 일상과 성장을 담은 드라마이다. 미드나 영드에만 익숙했던 노르웨이의 젊은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드라마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기획, 노르웨이 10대들의 생활과 고민 등을 현실적이고 섬세하게 담아냈다. 매 시즌마다 각각 다른 캐릭터의 관점에서 그려지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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