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순간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선머슴같은 삼남매 가족 중 5세 아이의 리얼한 일상을 그려내는 이야기로 동물과 교감할 수 있는 똘똘이의 특별한 능력 덕분에 코믹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하고 뜻하지 않게 긴장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 전체적으로 가족의 일상에서 진행되는 사건을 통해 일상의 소중함, 가족의 사랑과 소중함을 함께 느낄 수 있으며 위험에 빠진 다른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동물친구들의 힘과 지혜를 모아 해결하는 일상을 그려내 아이들이 웃고 공감할 수 있는 천진난만하고 유쾌함이 있는 애니메이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