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령병동

악령병동
2013 · 공포/스릴러/TV드라마
일본
별점 그래프
평균2.9(6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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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평균 별점
(65명)
변두리에 있는 쿠마가와 병원. 간호사인 오카미 루나(카호)는 2주전부터 엄한 주임 간호사인 키토 쥰코(모리와키 에리코)과 연수의인 쿠마가와 아사히(오와다 켄스케)들과 일하고 있었다. 어느날 밤, 루나의 동료 간호사 스즈키 아야카(카와카미 쥬리아)가 소등후, 세일러복을 입은 피투성이의 소녀와 만난다고 하는 공포체험을 한다. 며칠 후, 루나의 소꿉친구로 영상제작회사에 근무하는 사카이 마나미(타카다 리호)가 루나를 찾아온다. 어릴때부터 영감이 강했던 루나는 중학교시절, 통학도중에 사고사한 동급생의 피투성이가 된 영혼을 본 적이 있었다. 그런 루나를 기분나빠하는 동급생속에서 오직 한사람 친구로 있어준 것이 마나미이었다. 병원에서는 그 후에도, 간호사와 한자들사이에서 「유령을 봤다」라고하는 이야기가 끊어지 않는다. 그런 가운데 아사히는 아버지인 원장 쿠마가와 미츠루에게 어릴때부터 쭉 마음에 걸리던 구병동 최상층의 수수께끼에 대해서 물어보만...... 어느날 밤, 비품을 가지러 구병동에 온 루나는 「루나」라고 부르는 목소리에 응해 홀린듯이 계단을 올라가 버린다. 그 목소리는 최상층 복도 막다른 곳의 벽의 안쪽에서 들리고 있었다. 벽의 앞에서 루나가 당황하고 있으면 갑자기 눈앞에 문이 나타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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