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변두리 쌍문동에서 30여년간 대중 목욕탕을 업으로 살아온 고집스러운 김복동 할아버지와 3대에 걸친 대가족이 목욕탕 건물에 함께 살면서 때론 다투고, 화해하며 점점 가족과 사랑의 의미를 깊이 깨닫게 되어 가는 모습을 건강하게 그린 홈 코믹 드라마
漁師の兄弟と東京から来た漫画家の奇妙な共同生活が始ま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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