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주목할 만한 신예 감독. 일상과 비일상을 넘나드는 사건과 캐릭터들을 교차하면서 초현실적인 분위기를 띄며 일본 사회와 구성원들의 심리를 잘 포착한다는 평을 받는다. 본인은 자크 리베트와 장 르누아르, 존 카사베츠, 에릭 로메르의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더보기
일본의 주목할 만한 신예 감독. 일상과 비일상을 넘나드는 사건과 캐릭터들을 교차하면서 초현실적인 분위기를 띄며 일본 사회와 구성원들의 심리를 잘 포착한다는 평을 받는다. 본인은 자크 리베트와 장 르누아르, 존 카사베츠, 에릭 로메르의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