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꽃비

배우, 감독,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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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때부터 연극배우로 활동한 김꽃비는 2002년 박찬옥 감독의 데뷔작인 <질투는 나의 힘>에서 배우 문성근의 딸로 출연, 적은 분량의 출연에도 불구하고 상상할 수 없는 묘한 신비로움을 보여주면서 장편영화로의 데뷔를 화려하게 장식한다. 이후 김윤진의 어린 시절을 연기한 <6월의 일기>, 그녀만의 신비스런 연기를 관객들에게 각인시킨 <이슬 후> 등 여러 편의 영화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길을 차근차근 걸어온 김꽃비는 2006년, 100:1의 경쟁률을 뚫고 전계수 감독의 <삼거리 극장>에서 주인공으로 발탁되었다. 2009년 <똥파리>에서 불우한 가정생활로 상처를 겪지만 꿋꿋이 이겨내려는 연희 역을 훌륭히 소화해, 2009년 라스팔마스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스물아홉에 낡은 중고 택트를 만났다. 그렇게 바이크를 타고서, 라이더가 되고서 자신감, 자유, 힘을 얻었다. 그 마음을 기꺼이 널리 전하는 ‘바이크 전도사’로서 바이크부흥회, 치맛바람라이더스, 트바움 같은 일을 벌였고, 그 전도의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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