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1년 구(舊) 유고연방에서 태어난 후, 열살 때 프랑스로 건나왔다. 어린시절의 유고에 대한 기억은 그의 여러 작품들에서 중요한 토대를 제공하고 있으며 <니코폴>의 제1부에서도 이를 엿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