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GW XX/7
9 years ago
4.0

스콧 필그림
영화 ・ 2010
평균 3.4
에드가 라이트의 넘치는 병맛. 마이클 세라의 낭낭한 너드미. 무근본스런 장면들을 보다보니 어느새 감독이 뿌려놓은 약에 중독되어 나도 모르게 낄낄대고 있는 영화. 브리라슨부터 크리스 에반스까지 조연들을 구경하는 즐거움도 쏠쏠.
HGW XX/7
4.0
스콧 필그림
영화 ・ 2010
평균 3.4
에드가 라이트의 넘치는 병맛. 마이클 세라의 낭낭한 너드미. 무근본스런 장면들을 보다보니 어느새 감독이 뿌려놓은 약에 중독되어 나도 모르게 낄낄대고 있는 영화. 브리라슨부터 크리스 에반스까지 조연들을 구경하는 즐거움도 쏠쏠.